2008년 06월 08일
폭력/비폭력, 준법/불법 - 간디를 돌아보며
간디옹께서 그 이름앞에 '마하트마(위대한 영혼)'라는 수식어를 단 때는
그가 남아공에서 인도로 돌아와서 세계사에 유명한 '비폭력 불복종'운동을
전개하고 나서였습니다.
우리는 그 운동의 정체성을 봅니다.
'비폭력'이라는 말을 지키기 위해서 간디는 영국인보다 동족인
인도인에게서 더욱 고생을 겪었습니다.
인도인들에게 폭력을 촉구하는 쪽이 무시못하게 많았거든요.
그런데 말입니다.
그 뒤에 달린 '불복종'이라는 말에는 관심을 덜 가지는 듯 합니다.
'불복종'은 곧 '불법'이죠. 당시 영국의 소금법을 어기고 간디는 그의 추종자들을
이끌고 바다로 가서 소금 한 줌을 만듭니다.
물론 그러고 나서 '황제의 호텔(영국 감옥을 의미합니다.)'행에 처해지죠.
비폭력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. 그러나, 그것으로 인류적인 공감을
얻을 수 있었습니다.
불복종만으로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. 폭력의 이미지를 덧씌우고 영국에 의해서
질서수호라는 명목의 힘 앞에 굴복할 소지가 너무 컸습니다.
그러나 불복종을 통해서 점점 그들을 압제하던 영국을 구석으로 몰아갔습니다.
비폭력은 방패요, 불복종은 창이었습니다.
그 정신을 이해한 간디는 마침내 인도를 영국에게서 독립시켰습니다.
의외로 한국의 논객(?)들 중에서 너무 순진(?)하신 분들도 많은 듯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.
그가 남아공에서 인도로 돌아와서 세계사에 유명한 '비폭력 불복종'운동을
전개하고 나서였습니다.
우리는 그 운동의 정체성을 봅니다.
'비폭력'이라는 말을 지키기 위해서 간디는 영국인보다 동족인
인도인에게서 더욱 고생을 겪었습니다.
인도인들에게 폭력을 촉구하는 쪽이 무시못하게 많았거든요.
그런데 말입니다.
그 뒤에 달린 '불복종'이라는 말에는 관심을 덜 가지는 듯 합니다.
'불복종'은 곧 '불법'이죠. 당시 영국의 소금법을 어기고 간디는 그의 추종자들을
이끌고 바다로 가서 소금 한 줌을 만듭니다.
물론 그러고 나서 '황제의 호텔(영국 감옥을 의미합니다.)'행에 처해지죠.
비폭력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. 그러나, 그것으로 인류적인 공감을
얻을 수 있었습니다.
불복종만으로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. 폭력의 이미지를 덧씌우고 영국에 의해서
질서수호라는 명목의 힘 앞에 굴복할 소지가 너무 컸습니다.
그러나 불복종을 통해서 점점 그들을 압제하던 영국을 구석으로 몰아갔습니다.
비폭력은 방패요, 불복종은 창이었습니다.
그 정신을 이해한 간디는 마침내 인도를 영국에게서 독립시켰습니다.
의외로 한국의 논객(?)들 중에서 너무 순진(?)하신 분들도 많은 듯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.
# by | 2008/06/08 01:53 | 종교 및 잡담 | 트랙백 | 덧글(1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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